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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경기본부-용인소방서, ‘양지 아레나스’대형물류창고 합동 현장안전점검[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23일 소방청-경기본부와 합동으로 국민 안전 소통과 대형물류창고 현장안전점검을 나섰다고 전했다. 정월대보름 대비 소방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기에 앞서 화재위험시설인 대형 창고시설을 선정해 화재취약지역을 살피고 위험요소를 사전제거하는 등 현장안전점검과 관계인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특별히 소방청, 경기소방재난본부, 용인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 관계자 15명이 참여해서 창고시설의 관리소(방재센터)장과 소방안전관리자의 시설현황 브리핑을 전해 듣고 안전대책에 관해 컨설팅까지 이뤄졌다. 방재실에서의 전반적인 안전시설 관리와 물류창고 작업장 내 피난유도 대책 및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관계인의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소방청 임원섭 화재예방국장은 “대형물류창고 특성상 면적이 넓고 복잡한 구조와 동선상 장애요인으로 소방대원의 고립 위험이 상당하다”라며 “지금까지 화재사고 없이 유지관리 해 온 대로 앞으로도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주기적인 민·관 합동훈련과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관리자의 의식이 근무하는 모든 작업자에게 투영돼 소방안전문화가 적극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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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비상대응 경계태세’ 돌입[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정월대보름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최근 3년(21~23년)간 특별곙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171건으로 총 17명의 사상자(사망3, 부상14)가 발생했으며, 소방 추산 약 179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화재 원인으로 부주의 96건(56.2%)으로 가장 높았다. 서는 소방인력 1,551명과 소방장비 89대를 총동원해 용인특례시와 시민의 재난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또한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의 추진 전략을 세분화해 체계적인 경계근무를 추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지구 신봉동 달집태우기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불티 관리와 다중운집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그 밖에 풍등 날리기, 쥐불놀이, 폭죽 등 화기 취급 시 관계자와 시민들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안기승 서장은 “빈틈없는 비상경계 준비 태세로 시민이 안전하게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용인특례시와 용인시민 그리고 용인소방서의 안전과 행복, 번영을 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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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설 명절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8일부터 6일간 설 연휴 기간 중 화재예방 및 재난현장 신속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8일 서에 따르면 서는 전국 최다 소방력을 보유한 NO.1 소방서로 소방공무원 599명, 의용소방대원 958명으로 총 인력 1,557명, 소방장비 88대를 총동원 해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경기소방은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예방활동)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대비활동)대형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긴급대응)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라는 추진 전략을 세분화하여 체계적인 경계근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 및 여행객들이 몰리는 터미널, 고속도로, 대형판매시설 등에서 다중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신속대응을 위해 소방력 전진 배치하여 긴급상황을 대비한다. 안기승 서장은 “도민의 집집마다 안전하고 웃음 꽃 넘치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며 “도민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용인소방서의 모든 소방대원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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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유관기관 특별 합동점검 나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2024년 갑진년 더욱 안전할 수 있는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해 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30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행정안전부 중심으로 소방청, 경찰청, 지자체 및 관련기관이 합동으로 전통시장, 요양원(병원), 쪽방촌, 노후주택, 외국인 및 장애인 주거시설, 실내 놀이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연말연시 소방 특별경계근무기간(12월29일~1월2일)에 맞춰 추진했다. 안기승 용인소방서장은 30일(토) 오전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장날에 맞춰 다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및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등 현장안전컨설팅을 나섰고, 오후 대한간호노인요양원 등에 방문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해 환자유형(거동상태)에 따른 피난계획 수립 여부 및 유사시 신속한 활동을 위한 자위소방대 역할 부여 등이 적정한지 살폈다. 남은 연말연시 연휴 기간에는 각 부서장과 조사반원 총 4명이 조사반을 이뤄 3개 조로 9곳의 화재취약시설을 추가로 선정해 특별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기승 서장은 “2024년은 올해보다 더욱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서 모든 기관이 합심해 안전을 살피는 만큼 도민께서도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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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성탄명절·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도민의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위해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지정하여 비상경계태세를 확립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 기간인 22일부터 26일까지, 연말연시인 29일부터 오는 2024년 1월2일까지 총 10일 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총력 대응에 임한다. 용인특례시에서 지난 3년간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비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총 653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일일 평균 37.1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월31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용인 재난대책본부장(용인특례시장)이 현장을 지휘하며 소방력의 총력을 다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샌드위치패널 18동, 천막 12동, 컨테이너 4동이 전소되는 등 70억여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서는 전국 최다 소방력을 자랑하는 만큼 용인특례시의 안전과 용인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소방공무원 560, 의용소방대원 984명과 소방차량 88대를 동원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 대응으로 맞설 계획이다. 또한, 13개 안전센터 소방차량으로 24개 노선을 기동순찰하여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안기승 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성탄명절과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서는 화재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용인소방서에서 총력을 다해 경계태세를 하는 만큼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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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태풍 힌남노 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등 긴급대응태세 강화[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관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교육하는 등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은 초속 49m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6일 아침 경남권 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사항 등을 점검·강화하도록 했다. 주요 예방활동 및 교육내용으로는 ▲수난구조장비 등 출동장비 점검 ▲관내 저지대, 산사태 우려 등 위험지역 기동순찰 확행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와 연계 재난 대응체계 확립 ▲현장활동 시 위험성 평가를 통한 대원 안전관리 당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및 현장안전관리 표준지침 준수 등이다. 서승현 서장은 “시민들은 매체를 통해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며 “태풍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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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안전하고 따뜻하기 맞이 하기 위해 이달 23일까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은 화재에 취약한 창고시설이나 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화재 및 각종 사고와 관련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 등에 대해 화재안전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대상 서한문 발송 ▲창고시설 소방특별조사 ▲쇼핑몰 등 복합건축물 소방안전패트롤 일제단속 ▲코로나19 관련시설, 요양시설 등에 대한 화재안전컨설팅 ▲소방관서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운영 등이다. 임국빈 서장은“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시민들도 항상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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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부처님 오신 날」대비 전통사찰 현장 지도방문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처인구 이동면에 위치한 용덕사를 지난달 30일 지도방문 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용인시에 위치한 전통사찰에 대하여 「부처님 오신 날」행사 전 화재 발생 예방을 위하여 선제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및 재난사례 전파 ▲촛불 사용 및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관계자 중심의 소방시설 점검 및 피난 대책 강구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그 외 용인소방서에서는 관내 전통사찰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점검 추진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및 출동태세 확립등을 통하여 산불 및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임국빈 서장은 “전통 사찰은 화재 발생 시 부족한 소방시설과 목조건물의 특성상 큰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 대책을 마련하고 주기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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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정월대보름 맞아 특별경계근무 추진[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쥐불놀이, 풍등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정월대보름 대규모 행사는 제한됐지만 풍등 날리기 등 소규모 행사가 있을 수 있어 화재 위험성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건조특보 발령 지역 정월대보름 행사제한 요청 ▲풍등 날리기 금지·제한 등 화재 예방 홍보 ▲화재취약지역 소방 순찰 활동 강화 등을 코로나19 관련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민 접촉을 최소화해 실시할 예정이다. 임국빈 서장은“안전을 위해서는 사전 위험요소 제거가 중요하다.”며“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연휴 기간 중 단 한건의 대형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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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용인소방서 전경 (사진: 광교저널 드론팀)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1,618명 소방장비 75대 등이 동원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119구급대 코로나19 대응태세 확립 △생활안전서비스 강화로 안전환경 조성 등이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 강화 등 출동태세 확립을 통해 24시간 재난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용인 전통시장 및 소방활동 취약대상에 1일 2회 이상 예방순찰을 하는 등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국빈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방지 체계와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해 용인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